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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3 2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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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역삼동 창업가 거리에 ‘강남 취·창업허브센터’(강남구 역삼로 160)를 준공하고 12일 개관식을 성료했다.


개관식에는 입주기업 대표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3곳으로 흩어져 있던 청년 취‧창업 지원기관 한곳에 모아 취창업허브센터 구축하고 창업과 일자리를 한 번에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 특화거리인 창업가 거리에 문을 연 강남 취·창업허브센터가 창업가들에게 꿈을 이루고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찾는 허브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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