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순자)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및 장애인 30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 이번 봉사는 2022년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밑반찬 3종 30세트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망상동 내 행복드림냉장고에도 기탁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 채시병 망상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반찬 봉사를 실시한 망상동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살피는 따뜻한 동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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