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9-26 21:32:11
기사수정




으뜸철강황상돈 대표는 지난 23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황 대표는 “2020년 광주시로 본사를 이전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해오고 있다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경기광주지회에 속한 기업들도 시일반 성금을 모아 광주시에 14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현 경기광주지회장은 나눔문화에 참여해 주신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 주는 기업이 많음에 자랑스럽고 든든하다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85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