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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9 0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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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김장호)는 9월 8일, 비상상황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에도 일하는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 대상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시통합관제센터로 각 기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방역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안전한 명절을 위한 각 기관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근무자에 대한 응원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추석을 맞아 구미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와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민생경제·방역 및 의료·안전과 교통·생활안정 대책 등 4대 중점 대책을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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