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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7 2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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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달동 순복음초대교회(목사 백요셉)7일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추석맞이 생필품세트 50개를 달동과 삼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주현)에 전달했다.

 

순복음초대교회는 달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세트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기부된 생필품 선물세트는 코로나 19로 외로운 명절을 보내게 될 달동과 삼산동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세대 등 저소득계층 50세대에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순복음초대교회 백요셉 목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소외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이웃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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