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대학교와 함께는 초·중등 과학 교실 ‘강남미래인재교육원’을 2일 개원하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교육원의 개강 프로그램인 ‘강남스타일로 과학하기’ (Doing Science, the GANGNAM Style)는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이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주제인 우주과학·인공지능·뇌과학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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