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4일, ㈜따뜻한세상(대표 안명숙)과 명지현 학술원(원장 이승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인견매트 313채(1,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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