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8-23 19:37:29
기사수정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4일간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항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16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진로 및 자기탐색 직장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및 직장예절 구직서류 준비 및 실전모의 면접 등으로 진행됐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 유익한 시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 형성과 직장예절을 익혀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Career Assistance Program Plus)은 고용노동부에서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준비생의 합리적 직업진로 선택과 구직기술 수준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고(CAP)에 하나를 더 더한다(+)’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76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