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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2 22: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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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회장 한형우, 허복순) 회원 40여 명은 8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버스승강장 청소 및 시가지 환경정비를 했다.


  이날 초전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4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승강장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벽면에 부착된 광고물 제거 및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한형우 새마을협의회장은 “매월 실시하는 버스승강장 청소지만 참여할 때마다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농사철로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배재영 초전면장은 “초전면이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이고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모인 자원이 재활용되어 자연보호에 앞장서는 모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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