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남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우명옥)는 지난 11일 광복절을 맞아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단구동 주민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남신 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7378한강일보 발행인/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