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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07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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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월 7일(금) 시청 상황실에서 60여 명의 시청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성웅 광양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0년 시정성과 2011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 한 뒤 기자들의 질의 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 이성웅 광양시장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남중권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 한점과 광양항 물동량 200만TEU 초과 달성, 후판공장 준공, 시립예술단창단과 한일 카페리 항로 개설 등 2010년 성과를 설명한 뒤 2011년에는 지난해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반성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경제 자족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데 노력할 것임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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