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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2 2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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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북부분소는 72() 3권역 자율방범대와 진접·오남 파출소 경찰관 40여 명이 모여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4호선 진접·오남역을 중심으로 안심보안관 3권역 방범대, 인근 파출소와 함께 점검했으며,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불법 카메라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레드카드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 경각심을 유발하고 범죄 단속 예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정진춘 센터장은 불법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이 안전한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북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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