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공식순방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12.5(목) 오후(현지시간) 광둥성(廣東) 광저우(廣州)에서 중국 차세대 핵심지도자인 후춘화(胡春華) 광둥성 당서기를 면담하고 한국과 광둥성 간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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