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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7 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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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벽화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벽화와 화단을 조성해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활동입니다.

 

지난 625일에 활동했던 오남읍(오남리 771-6)에 위치한 토끼굴은 그동안 많은 낙서들로 인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호소하던 곳을 청년봉사회 와피(WARFY)’ 남자봉 벽화봉사단’ 30명이 참여하여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벽화그리기 완성된 모습을 본 지역주민은 많은 낙서들로 인해 흉물로 자리잡힐뻔한 토끼굴을 아름답고 환하게 바꿔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남양주시민을 위해 힐링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벽화그리기 활동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고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통해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16일과 11132주 동안 진행된 호평동 두산알프하임 아파트 수석호평간 도시고속화도로 담버락에는 청년봉사회 와피(WARFY)’ 헌병봉사대’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주민들이 깨끗하고 살기좋은 남양주를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화도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고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통해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925일 활동했던 양정동에 이어 청년봉사회 와피(WARFY)’20여 명과 함께 남양주마석2단지 아파트(화도읍)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에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주택관리공단 남양주마석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성욱제 센터장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활동을 통해 아파트 단지 주변 환경이 정화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은 상습 무단투기 장소에 지속해서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활동 장소를 넓혀갈 계획이다

 

양정 - 벽화

 

남양주시 양정동(동장 조성연)은 지난 2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패동 490-15 일원)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단체인 ‘WAFFY’와 개인봉사자 26명이 참여해 환경과 관련한 주제로 벽화를 그려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담장을 아름다운 환경이야기가 담긴 벽화로 탈바꿈 시켰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벽화를 그리는 동안은 힘들었지만 우리의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고, 자원봉사활동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조성연 양정동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얼마나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을 통해 환경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정동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벽화봉사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에 지역 화단 조성 및 꽃 심기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정 화단

 

남양주시 양정동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9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정동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패동 490-15 일원)에 화단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벽화와 화단을 조성해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지난 925일에 진행된벽화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엔 벽화 앞에 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자원봉사단체 ‘WAFFY’ 회원 8명이 참여했으며, 벽화로 아름답게 탈바꿈한 담장 앞이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화단을 배치했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폐타이어를 활용한 화단이 벽화와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됐는데 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폐타이어들이 색깔을 입고 예쁜 꽃이 어우러지니 거리를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며 특히 자원을 재활용해 화단을 조성하니 더 의미가 있고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정동은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깨끗하고 행복한 남양주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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