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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2 2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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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살맛나는 공동체를 위한19회 새마을여인봉사 대상 시상식이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6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가정에 충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헌신하는 새마을 여인 봉사자를 발굴해 격려하고, 가정의 의미를 재조명해 행복한 가정의 긍정적 영향과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됐다.

 

문경시새마을회에서는 산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인 장정숙씨가 여인상을 받았으며, 점촌217통 새마을부녀회장 장화자씨가 우수부녀회장상, 점촌4동 새마을부녀회장 임명춘씨의 남편인 김영국씨가 외조상을 수상했다.

 

박영신 문경시새마을회 부녀회장은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행복한 가정과 건전한 지역공동체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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