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반곡관설동위원회(위원장 임월순)는 6월 9일 반곡동 입춘내 수변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혁신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혁신도시 상가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월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했던 혁신도시 상가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반곡관설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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