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5-22 01:36:11
기사수정



군위군 삼국유사면 학암2리 이명하 이장님을 비롯해 마을주민 50여 명은 지난 19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 및 정기회의를 가졌다.


바쁜 농번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난해 생긴 농약병과 폐비닐 분류작업 및 마을 주변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명하 학암2리 이장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학암2리 주민들에게 감사하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백 삼국유사면장은 긴 시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경로당을 개방함으로써 마을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항상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51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