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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5 1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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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인천본부(본부장 김병효)와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회장 황규철)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3 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아동.청소년,다문화,노인,북한이주민)1,150세대에 선물을 구입하여 전달한다.

신한은행 김병효 본부장은 “신한은행이 인천의 대표은행으로서 솔선수범해 인천시민과 지역사회에 진정한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인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은행사랑 연합회에서는 2006년부터 8년째 4,700명에게 2억3백여만원을 저소득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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