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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2 2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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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6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0개소 입소 아동 4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체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관 체험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대면 교육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오산시와 구리시에 소재한 안전체험관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체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체험, 3D 영상을 통한 지진체험 등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체험관 체험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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