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복지재단(이사장 이의신)이 ㈜전한 강강술래(대표 노상환) 후원으로 강강술래 밑반찬 지원 전달식을 지난달 22일 진행했다.
㈜전한 강강술래는 “강강술래 역삼점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밑반찬 3종류(30만원 상당)를 30회 이상 일원2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한 강강술래는 2021년부터 강남복지재단에 매주 밑반찬을 지원했으며, 일원2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연 16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또한 강따봉 봉사단(강강술래 따뜻한 나눔 봉사단)을 통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밑반찬 및 식사 지원 등으로 7억원 상당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고, 연평균 10명의 장애인근로자의 취업을 도와 장애인 인식개선과 일자리 확대에도 앞장섰다.
㈜전한 강강술래 노상환 대표는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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