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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3 0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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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동두천시협의회(회장:김석훈)에서는 지난 1일 동두천시 보건소 맞은편 시민공원에서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기후 위기 극복의 기틀을 마련하고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케나프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케나프(KENAF:양삼)1년생 초본으로 생육기간이 짧고(120)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나 높아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김석훈 시협의회장은 탄소저감운동 실천에 앞장서 봉사에 여념이 없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이산화탄소 저감 방안을 적극 발굴하여 탄소저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격려차 참석한 윤광회 지회장은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새마을이 중심이 되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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