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순자)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가구 30가구에 대해 「사랑의 밑반찬(추어탕, 장조림, 생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망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순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밑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4673한강일보 발행인/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