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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9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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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박영혜) 회원 15명은 415()줍는 Day로 정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감문면 북성 성촌교 일대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청결한 감문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영혜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이제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다따뜻한 봄 날씨처럼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전했다.

 

정명수 감문면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며 바쁜 와중에도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감문면을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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