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4개국을 순방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9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압둘라 귤 대통령을 예방하고 경제협력강화 확대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