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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8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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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쌍령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자매결연 도시인 동해시 발한동에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김경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발한동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안·쌍령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발한동은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자치활동 등 분야에 대해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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