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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5 2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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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 11일 대가면 연포마을을 시작으로 역량강화사업 주민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성주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현장 활동가 등 지역사회 리더 육성, 주민 참여 교육, 농촌포럼, 컨설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주민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장소, 일정 등을 계획하였다.

 

가면은 주민참여교육으로 지난해 교육 선호도가 높았던 원예 교실이 3.11 ~ 4. 15까지 총 11회로 용흥리 온실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수륜면은 주민참여교육으로 수지침 및 실버건강체조가 3. 14 ~ 4. 13까지 10회로 수륜면 솔가람활력센터(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간 거리두기와 손소독제 비치, 개별 일회용 장갑 배부 및 체온체크 등 개인위생에 한층 더 신경을 써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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