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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5 22:37:52
  • 수정 2022-03-15 2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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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을 이끌 임원이 신임됐다.

새 임원은 박경식(59) 경영본부장, 김대중(63) 부천시박물관장 등 2명이다. 임기는 올해 39일부터 202438일까지 2년이다.

박경식 경영본부장은 부천시청에서 행정국 정보통신과장, 행정팀장, 홍보실 언론팀장, 의회사무국 연구원, 총무과 등을 거쳤다. 김대중 부천시박물관장은 서강대학원 사학과 박사 학위 취득 뒤 전쟁기념관 관리부 특별보좌관,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사학과 사학교수, 세종대학교 역사학과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새 임원과 함께 시민 문화진흥, 문화복지 증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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