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3-14 19:20:57
기사수정



광주시 초월읍은 노인복지 향상과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대한노인회 광주시지부 임강빈 초월분회장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임 분회장은 평소 노인들의 입장에서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구심적 역할을 통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2월의 선행도민으로 선정됐다. 또한, 임 분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학동3리 이장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임 분회장은 지역 내 어른으로서 노인들의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마을의 발전 위해 능동적인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임강빈 분회장님께서 초월읍 노인회를 대표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화합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초월읍에서도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34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