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소재 ㈜한양건설(대표 서지안)에서는 지난 2월 25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2년 희망 나눔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한 한양건설 서지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전달해준 특별회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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