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3-02 00:44:17
기사수정


대구 수성구 제8기 수성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단장 조문희)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범어네거리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제8기 수성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단장 조문희)은 지난 28일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범어네거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범어네거리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을 홍보하며 방역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시민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운동분과 10대 추진과제중 하나인 코로나 19 탈출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환경정화 및 코로나 19 탈출 캠페인 활동에 힘 써주시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7대 기본생활수칙 등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31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