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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30 1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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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www.herbalife.co.kr)는 지난 28일 대구에서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양준혁 야구 재단의 멘토리 야구단은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야구를 통한 인성교육을 제공하여 심신이 건강한 사회적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에 취지를 둔 프로그램으로,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은 한국허벌라이프가 자사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의 네 번째 수혜 기관으로 후원하고 있는 ‘대구아동복지센터’의 초등학교 아동 21명으로 구성된다.

한국허벌라이프 대구 지사에서 개최된 창단식에서는 아이들을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 단원으로 공식 임명하는 모자 전달식, 한국허벌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후원 전달식 및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멘토리 심볼 퍼즐 세러머니 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 대구광역시 및 달서구청 관계자와 양준혁 이사장의 은사이자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의 감독인 도성세 감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비전과 자신감 및 희망을 전하는 멘토리 야구단이 대구에서 최초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후원사로서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까지 건강하고 활력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대구 지역에서의 멘토리 야구단 창단을 한국허벌라이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 활동을 통해 대구아동복지센터 아이들이 한층 더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기업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적으로 공식 출범한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사회 단체들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07부터 현재까지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상록보육원, 2009년 시작한 어린이재단, 올해 1월 시작한 혜심원에 이어 올해 6월 대구아동복지센터에 네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를 출범하여 보다 많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과 건강한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한국허벌라이프
홈페이지: http://www.herbalife.co.kr
한국허벌라이프 소개
허벌라이프는 과학기술에 기초한 체중관리 및 뉴트리션 제품, 그리고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이다. 뉴욕증시에 상장(HLF)된 허벌라이프㈜의 제품은 디스트리뷰터들을 통해 전세계 88개국에서 직접판매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및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의 영양보충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허벌라이프㈜ 웹사이트www.herbalife.com 에서 볼 수 있으며, 재무 및 투자 정보는 http://ir.Herba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는 국내 독립 디스트리뷰터들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 그리고 웰니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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