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대구역(한아름봉사회)은 1월 27일(목)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역 인근 5가정에 생활용품 전달 등 나눔 활동을 가졌다.
○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칠성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활필수품을 구입해서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 이영민 대구역장(한아름봉사회 회장)은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맞아 소외되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철도 한아름봉사회는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위문품 전달,
생활환경 개선, 장학금 전달, 해피트레인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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