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동변동 소재 지엘본(주)(대표 김형석)은 1월 15일(토) 무태조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현미)를 방문하여 백미 10kg 30포, 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
○ 김형석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오현미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형석 대표와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엘본(주)은 지난 21년 1월에도 백미 20포를 후원하였으며 ‘지엘봉사의날’에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방문하여 물품과 재능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