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1-07 00:18:36
기사수정




안동시는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으로부터 전기매트 60(300만 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

이날 기부 받은 전기매트는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가수 영탁 팬클럽에서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이 딱이야내 소모임인영탁쓰 찐사랑은 올 한 해 수차례 정성발효즙과 라면, 마스크와 생필품 영탁의 고향인 안동시에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영탁쓰 찐사랑 팬클럽회원들은이번에 기부하는 전기매트가 어려운 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추운겨울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수 영탁 팬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시의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17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