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2-21 23:05:03
기사수정



무안군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1년 개별공시지가 온택트 워크숍에서 군청 민원지적과 소속 송한별 주무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라남도와 각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영상회의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연구과제 발표, 질의 등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송한별 주무관은 도로조건을 중심으로 토지가격 비준율을 적용해 지가의 현실화율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로써 무안군은 2019년 이승명 토지관리팀장과 2020년 박재영 주무관의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개별공시지가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산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최상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도 꾸준한 자기개발과 업무연찬으로 군민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14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