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1-05 11:30:36
기사수정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실업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1년도 공공근로사업』을 새해 1월 3일부터 시작했다.

2011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총 4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는데 지난 12월 접수된 200여명의 신청자 중 정부의 지침에 따라 선발된 40명의 인력으로 1월 3일부터 제1단계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공근로자와 감독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발대식에서 공공근로사업의 취지와 사업내용 설명 및 겨울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했다

  2011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총 4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는데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의 하남시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며, 각 단계별 근무기간은 약3개월이고 모집인원은 40명선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