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2-11 01:07:18
기사수정



농업회사법인 바름 김동명 대표는 지난 9일 광주시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200(10·1천만원 상당) 기탁했다.


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권용석 읍장은 기부해 주신 쌀 덕분에 오포읍 취약계층의 겨울이 따뜻해질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배부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바름은 2021년 한해 1500만원의 성금과 1천만상의 물품을 기탁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인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11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