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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3 0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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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옥)는 지난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밑반찬 530세트를 직접 만들어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옥)는 지난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밑반찬 530세트를 직접 만들어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성옥 회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장조림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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