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수성구지부(회장 배진석)는 지난 29일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 앞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수성구지부(회장 배진석)는 지난 11월 29일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 앞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수성구새마을문고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는 그만하고 다 같이 책을 읽자는 취지로 문화공동체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기업은행에서 후원한 여성시대 책자 200여 권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책 읽기 운동에 동참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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