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변화, 기분 좋은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29일 저녁 7시 코엑스 오디토리룸에서 개최한 ‘강남 트롯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태진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 홍자 등 트로트가수 5명과 700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또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 공연 실황은 동시 접속자 수 5000명, 조회수 6만회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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