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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0 2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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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양평드론Fly 기술위원이자 양림농원 대표인 최태수(양평M&S정보화연구회 전임회장)는 성금 100만원을 개군면(면장 이경구)에 전달했다.

 

최태수 대표는 마을회관에 봉사를 다니며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느꼈다갑자기 찾아온 매서운 추위에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관내에 방송시스템과 드론 실습 등 재능기부도 열심히 임해주시는데 기부행렬에 동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2일에는 개군면 평화수산 남강현 대표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4일에는 그린망고 김배성 대표가 매월 10만원씩 CMS 정기기탁을 신청한 바 있다.

 

기탁자들의 연이은 기부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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