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새마을운동 마포구지회 회원들과 홍제천 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새마을운동 마포구지회 회원들과 홍제천 변에 나무를 식재하는 모습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7일 오전 10시 새마을운동 마포구지회와 함께 홍제천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환 새마을지회장, 김종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설란 새마을부녀회장, 이순선 새마을직‧공장회장, 전현경 새마을문고회장 등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홍제천 정화 활동은 하천 변 제초 작업, 하천 생활쓰레기 수거, EM 흙공을 던지기와 ‘나무 500만 그루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홍제천 주변 수목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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