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가무형문화재 삼화사수륙재보존회, 성금 500만원 및 쌀 50포 기탁
▴수륙재추진위원장 양미혜, 성금 100만원 기탁
□ (사)국가무형문화재 삼화사수륙재보존회(회장 임법/삼화사 주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 ‘삼화사 수륙재’를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설행하면서 회원 및 신도들이 기부한 성금 오백만원과 쌀(10kg) 50포를 동해시에 기증했다.
□ 또, 이와 별도로 양미혜(수륙재추진위원장/신도회 부회장)위원장도 성금 일백만원을 동해시에 기증했다.
□ 보존회장 임법스님은 “수륙재의 정신인 무차 평등을 실질적으로 행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어가고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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