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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1 2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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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동(동장 조성연)은 지난 16일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도범)와 함께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꽃묘식재를 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3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지역의 폐기물과 잡초를 정리한 후, 그 자리에 꽃묘를 심어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화시키며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신도범 주민자치위원장은상습적으로 무단투기가 이루어지던 장소가 꽃밭으로 변화해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뤄지도록 함께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플로깅 및 싹쓰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양정동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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