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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3 2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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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및 복리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국토교통부 최종 공모 및 평가를 거쳐 6개 사업에 국비 총 19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검복리(남벽수)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시도4호선 도로 선형개량공사’, ‘도마리 배수로 설치사업’, 서하리 농로 정비사업’, ‘퇴촌면 여가녹지 조성사업’, ‘팔당호반 둘레길 조성사업등 총 6개 사업이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이번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각종 규제로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해 복리를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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