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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3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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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새마을회(회장 우광필, 부녀회장 박주옥)는 지난 7일 코로나19 예방활동으로 최일선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보건소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소 지역주민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봉사를 실천하는 서종면새마을회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근무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샌드위치, 과일 등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했다.

 

박주옥 서종면새마을회 부녀회장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드시고 힘내셔서 확산방지에 애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서종면새마을회의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격려와 그동안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군민 모두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서종면새마을회의 지원과 격려의 메시지는 공직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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