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천신협, 신암1동에 이불 28채 후원
(2021. 10. 7.)
○ 신암동 소재 신암천신협(이사장 박경하)이 지난 7일, 신암1동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28채(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 이 자리에서 박경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작은 마음이 밀알이 되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신암천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전국신협복지기금)을 통해 매년 신암동 일원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 김정임 신암1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신암천신협에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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