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코리아(대표 권혁만)는 10월 7일(목)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을 방문하여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방한복 180벌과 이불패드 200채를 기탁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LM코리아 권혁만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LM코리아는 북구 노원동에 소재한 특수 자수 퀼팅 전문기업으로 이번 기탁이 처음이 아니라, 수재민 등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권혁만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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