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수성구협의회(회장 김연오)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 배송을 통해 발생한 위탁수수료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미역(100만 원 상당)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수성구협의회(회장 김연오)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 배송을 통해 발생한 위탁수수료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미역(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구입비용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자가격리자 물품을 배송하면서 발생한 위탁수수료 수익금 1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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