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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2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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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용채)는 지난 8일 돌봄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식업체 4개소와 행복나눔곳간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용채)는 지난 8일 돌봄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식업체 4개소와 행복나눔곳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푸드(대표 노연수), 손찬(대표 이종남), 엄마가 차려준 백반(대표 김재윤), 케익타운(대표 홍상영) 등 상동 지역요식업체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 중장년 남성 가구를 비롯해 음식 조리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채 위원장은 행복나눔곳간 사업 협약이 주변 이웃을 포용하고 배려하며 나아가 공동체 내 돌봄이 보다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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